윈도우11 앱 자동 최대화 설정, 메뉴 안 보일 때 확인 순서

앱을 열 때마다 최대화 버튼을 누르는 일이 번거롭다면 Windows 11의 새 접근성 설정이 도움이 돼요. Open apps maximized를 켜면 앱 창이 열릴 때 자동으로 최대화돼요.

이 설정은 2026년 9월 22일 공개된 KB5124010 미리보기 업데이트에 들어 있어요. 적용 대상은 Windows 11 24H2·25H2·26H2예요.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고 바로 고장으로 보지 않아도 돼요. 이 항목은 단계 배포라서 같은 업데이트를 설치해도 도착 시점이 PC마다 달라요.

이 설정이 하는 일

Open apps maximized는 접근성 설정이에요. 앱 창이 열릴 때 자동으로 최대화해서 매번 창 크기를 맞추는 수고를 줄여 줘요.

화면 낭독기나 돋보기를 쓰는 사람, 태블릿 모드로 작업하는 사람, 전체 화면 작업 공간이 편한 사람에게 맞는 설정이에요.

설명하는 동작은 앱 창이 열리는 순간이에요. 이미 열려 있는 창을 한꺼번에 바꾼다는 안내는 없어요.

설정을 켠 뒤 효과를 보려면 앱을 새로 열어 봐요. 기존 창은 필요할 때 직접 최대화하면 돼요.

설정을 켜는 방법

메뉴가 이미 도착했다면 아래 순서로 켜요.

  1. 설정을 열어요.
  2. 접근성 > 시각 효과로 들어가요.
  3. Open apps maximized를 켜요.
  4. 자주 쓰는 앱 하나를 새로 열어 창이 최대화되는지 확인해요.

앱마다 최대화 여부가 다르게 보이면 Windows 전체 동작인지 앱 하나의 문제인지 나눠서 봐요. 다른 앱도 열어 보면 구분하기 쉬워요.

계속 쓰기 불편하면 같은 위치에서 스위치를 다시 꺼요. 여러 창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날에는 잠시 꺼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메뉴가 없으면 이 순서로 확인해요

시각 효과 화면에 항목이 없을 때는 원인을 네 단계로 나눠 봐요.

  1. Windows 버전을 확인해요. 설정 > 시스템 > 정보에서 Windows 사양의 에디션과 버전을 봐요. 24H2·25H2·26H2가 대상이에요.
  2. 설정 > Windows Update > 업데이트 기록에서 KB5124010이 설치됐는지 봐요.
  3. 설치돼 있지 않다면 설정 > Windows Update > 고급 옵션 > 선택적 업데이트로 가요. 선택적 업데이트 목록에 KB5124010이 보이면 내려받아 설치해요.
  4. 설치돼 있는데도 항목이 없으면 단계 배포가 아직 도착하지 않은 경우예요. 아래의 우선 제공 설정을 확인하고 기다려요.
Windows 버전, KB5124010 설치 기록, 선택적 업데이트, 단계 배포 대기 순서로 메뉴 부재 원인을 확인하는 도식

메뉴 안 보일 때 확인 순서 · 자체 제작 도식 · 실제 화면 아님

KB5124010의 OS 빌드는 버전마다 달라요. 24H2는 26100.9550, 25H2는 26200.9550, 26H2는 26300.9550이에요.

업데이트 기록의 KB 번호와 함께 빌드 번호를 보면 설치 여부를 더 정확히 가려낼 수 있어요.

KB를 설치했는데도 없을 수 있어요

KB5124010은 한 번에 모든 기능이 열리는 업데이트가 아니에요. 단계 배포와 일반 배포 두 방식으로 나뉘고, 자동 최대화 설정은 단계 배포 쪽 항목이에요.

단계 배포는 기능을 여러 단계에 걸쳐 기기에 전달하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기기마다 제공 시점이 달라요.

같은 사무실의 PC 두 대가 같은 KB를 설치했는데 한 대에만 메뉴가 보일 수 있어요. 이 차이는 고장이 아니라 배포 순서의 차이일 수 있어요.

이럴 때 업데이트를 지우고 다시 설치할 이유는 없어요. 재설치를 반복해도 도착 순서가 바뀐다고 안내된 내용은 없어요.

기능을 더 빨리 받고 싶다면

설정 > Windows Update에서 Get the latest updates as soon as they’re available 토글을 켜면 비보안 업데이트와 새 기능을 더 일찍 받아요.

토글을 켜거나 꺼도 일반 보안 업데이트는 똑같이 받아요. 달라지는 것은 추가 기능과 개선이 도착하는 속도예요.

토글을 켠 뒤에는 업데이트 확인을 한 번 실행해요. 제안된 업데이트가 있으면 설치하고, 재시작을 요청하면 재시작해요.

제안되는 업데이트가 없다면 지금 기기에 제공할 수 있는 범위까지 이미 받은 상태예요. 시간을 두고 다시 시각 효과 화면을 열어 봐요.

24H2 Home·Pro라면 지원 종료도 같이 봐요

Windows 11 24H2 Home·Pro는 2026년 10월 13일에 업데이트 지원이 끝나요. 이후에는 보안과 미리보기 업데이트를 받지 못해요.

KB5124010은 24H2의 마지막 미리보기 업데이트예요. 비보안 미리보기 업데이트를 계속 받고 싶다면 더 새로운 Windows 11 버전으로 올려야 해요.

24H2 Enterprise·Education 에디션은 지원 일정이 달라서 2027년 10월 12일까지 지원돼요.

내 에디션이 어느 쪽인지는 설정 > 시스템 > 정보의 Windows 사양에서 확인해요. 24H2 Home·Pro라면 Windows Update에서 25H2나 26H2 업그레이드가 제안되는지도 살펴봐요.

메뉴가 오기 전에는 단축키로 최대화해요

자동 설정이 아직 없어도 창을 크게 쓰는 방법은 있어요. 창을 선택한 상태에서 Windows 키 + 위쪽 화살표를 눌러요.

이 단축키는 선택한 창을 최소화, 창 상태, 최대화 순서에서 한 단계씩 위로 올려요. 창 상태에서 한 번 누르면 최대화돼요.

반대로 Windows 키 + 아래쪽 화살표는 한 단계씩 아래로 내려요. 최대화된 창을 창 상태로 되돌릴 때 써요.

Windows 키 + 위쪽 화살표는 최소화에서 창, 최대화로 올리고 아래쪽 화살표는 반대로 내리는 창 상태 순서 도식

창 상태 전환 순서와 단축키 · 자체 제작 도식 · 실제 화면 아님

일반 단축키라서 모든 앱에서 똑같이 동작하는 것은 아니에요. 특정 앱에서만 안 되면 그 앱의 창 제어 방식을 확인해요.

단축키는 자동 최대화 설정과 충돌하지 않아요. 설정을 켠 상태에서도 특정 창만 직접 조절하고 싶을 때 쓸 수 있어요.

켜 두는 것이 맞는 경우와 끄는 것이 맞는 경우

한 번에 한 앱에 집중하고 창 크기를 맞추기 싫다면 켜 두는 쪽이 편해요. 확대나 낭독 도구를 함께 쓸 때도 새 창이 늘 같은 크기로 열려서 작업이 단순해져요.

메신저나 메모 앱을 작은 창으로 띄워 두거나 여러 창을 나란히 배치하는 습관이라면 불편할 수 있어요. 이런 작업에서는 설정을 끄고 창 배치 기능을 쓰는 편이 자연스러워요.

메뉴가 아직 없다면 숨은 설정을 찾아 강제로 켜지 않아도 돼요. Windows Update 상태를 확인하고 기다리면 같은 경로에서 바로 켤 수 있어요.

업데이트 내용은 Microsoft 지원 문서의 KB5124010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https://support.microsoft.com/en-us/servicing/os/windows-11/2026/09/kb5124010-windows-11-24h2-25h2-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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